카라타 에리카 배경화면 2탄

카라타 에리카 배경화면 2탄 

카라타 에리카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놀라운 데뷔 스토리로 유명합니다. 방송 작품 자체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지만, 각종 CF에 출연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997년생으로 2018년 기준 22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크게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로 그 누구도 보이지 못했던 압도적인 청순미를 가진 배우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인기 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문근영을 빼닮았다고 하는데, 카라타 에리카의 팬들은 상당히 기분 나빠합니다. 

(다음 사진 부터는 750x 1334 사이즈의 배경화면입니다. 혹시 다른 사이즈가 필요한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도 참석한 바가 있는데요, 그녀의 청순미와 여신의 자태에 각종 언론이 주목하면서 뉴스에도 연일 보도가 된 바가 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 인기가 좋은 이유는 또 있습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공식 석상에서 한국을 좋아한다는 의견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인해 한국에서도 활동을 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에 따라 카라타 에리카는 한류스타 이병헌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맺었고, 한국에서의 활동은 앞으로 점점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이 되었다는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미 유명합니다. 그 때 그녀는 고등학교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눈부신 미모로 CF를 종횡무진 누비게 됩니다. 결국, LG전자의 CF 모델로도 활약을 하게 되어, 핸드폰 V30 광고 모델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아직 작품에 있어서는 많은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다져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나깨나'라는 영화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되었고,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졌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만큼, 한국어 공부에도 열심이라고 합니다. 카라타 에리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글을 올릴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다양한 방송과 작품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키우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활동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카라타 에리카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활약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